□ 6월 12일,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에 1,200 MW급 VVER-1200 2기로 구성된 대형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SMR 프로젝트 규모는 축소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당초 55 MW급 RITM-200N 6기로 계획되었던 Djizak 지역의 SMR 프로젝트는 2기로 축소되었으며, 이번 조정은 양국 대통령 간 협상을 통해 이루어짐
- 2024년 5월 체결된 기존 계약은 Rosatom社의 첫 SMR 수출 계약으로, 2029년부터 2033년 사이에 상업운전 계획이었음
○ 우즈베키스탄은 전력 수급과 탄소 감축을 위해 원자력 확대를 추진 중이며, 우즈베키스탄 원자력청(Uzatom) Azim Akhmedkhadzhaev 청장은 이를 위해 최대 4기의 원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원문 : Russia signs contract for large nuclear reactors with Uzbekistan, adjusts SMR deal (Platts, ’25. 6.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