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와 폴란드는 민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 협력을 포함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프랑스는 폴란드의 신규 원전건설사업 참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 본 협정에는 민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 협력, 유럽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원자력 공동 활용, 핵연료 공급망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됨
○ EU는 러시아를 핵연료 시장에서 배제하기를 원하지만, ESA(Euratom Supply Agency)*의 최근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러시아로부터 천연 우라늄 공급은 증가함
* 유럽원자력공동체(Euratom) 소속의 핵물질 공급 감독기구
- 이는 유럽 내 러시아 설계 VVER 원전용 연료를 전력 회사들이 비축했기 때문임
- 현재 EU에는 19기의 VVER 원자로가 운영중이며, 이 중 불가리아와 체코에는 1,000MW급 VVER 4기, 체코·핀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에는 440MW급 VVER 15기가 있음
※ 원문 : Poland And France Sign Nuclear Treaty As Macron Eyes New-Build Contracts (NUCNET,‘25.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