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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6년 예산안 초안, 원자력 예산 4억 800만 달러 삭감
2025-05-08조회수 : 12

□ 트럼부 행정부가 제안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원자력실 예산 4억 800만 달러를 포함해 에너지부 예산 약 47억 달러가 삭감됨
* Skinny Budget이라고도 불리는 동 예산안은 행정부의 정책방향, 재정 우선순위와 경제 전망을 담은 종합 예산안 제출에 앞서 공개하는 초안으로 향후 상·하원 심의를 거쳐 미국 회계연도 개시일(2025년 10월 1일) 이전에 최종 통과될 예정임

○ 동 예산안은 1,630억 달러 규모의 비(非)국방 분야 지출 삭감을 목표로 하며, 이는 현 회계연도 대비 22.6% 감축된 규모임


○ 원자력 분야는 ‘비(非)핵심 연구 예산’을 감축하고 첨단 핵연료 연구, Idaho 국립 연구소 역량 유지 등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재편할 방침임


○ 한편, 기존 인프라법(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에 따라 에너지부에 배정된 15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예산도 취소될 전망임

※ 원문 : US Administration's initial proposal sees cuts to nuclear energy budget (WNN, ’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