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민간 개발사 Energy Alberta社는 4월 14일 1,000 MW급 Candu Monark*원전을 2기에서 최대 4기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사업 초기계획서를 캐나다 환경영향평가청(IAAC)에 제출함
* 캐나다 AtkinsRéalis社가 개발 중인 신형 CANDU 노형으로, 2024년 9월 개념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27년까지 예비 엔지니어링이 완료될 예정임. 동 노형은 운전 중 연료 교체 등 기존 CANDU 노형의 특성을 유지함.
○ Energy Alberta社는 최대 4.8 GW의 전력 생산을 허가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Alberta州 전력 생산량의 약 30%에 해당함
- Peace River 북쪽 약 30km 지점의 2개 후보 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최종 부지는 2025년 말 확정될 예정임
○ Energy Alberta社는 2035년 1호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약 400억 CAD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부지 조성에는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1호기 운영까지는 총 10~12년이 소요, 이후 나머지 원전은 3년 간격으로 순차 가동될 예정임
○ 한편, 캐나다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자국 원전 용량을 3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원문 : Alberta firm considers plan for up to four new large nuclear generating units (Nucleonics Week, ’25. 4.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