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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선 앞두고 원자력 도입 여부 주요 쟁점으로 부상
2025-04-03조회수 : 0

□ 5월 3일 예정된 호주 총선을 앞두고, 원자력 도입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됨


○ 호주는 현재 상업용 원전은 운영하지 않고 있으나, 연구용 원자로 1기와 우라늄 광산 3개를 보유하고 있음


○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원자력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2024년 7곳의 원전 건설 후보지를 발표한 바 있음
- 자유당 대표 Peter Dutton는 “영국 노동당도 원자력 없이 2050 넷제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하였으며, 호주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함


○ 그림자 내각*의 에너지부 장관인 Ted O’Brien은 호주 원자력 규제 기관인 ‘ARPANSA’의 역할 확대로 신속한 규제체계를 갖출 수 있으며, 2035년 호주 첫 SMR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 그림자 내각(Shadow Cabinet) : 야당이 정부 각 부처에 대응하여 구성하는 그림자 내각. 현재 자유당과 국민당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자 내각 장관들은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차기 정부의 핵심 인사로 내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음

※ 원문 : Energy in spotlight as Australian election campaigns begin (WNN, ’25. 4.1)
※ 참고 : [Nuclear Market Highlights 1호] 호주 원자력 산업동향,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