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의 원자력 수출지원을 위한 중동 방문
- Japan`s Abe to visit Middle East in nuclear push
에너지 빈국인 일본의 총리가 불구가 된 후쿠시마 원전의 커지고 있는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기술 수출을 독려하기 위하여 석유부국인 중동을 이번 주말에 방문한다고 금요일 대변인이 말했다.
아베신조는 토요일 도쿄를 떠나 6일간 바레인, 쿠웨이트, 지부티 및 카타르를 방문하며 일본의 원자력 노하우가 협의 안건에 포함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타르와 쿠웨이트는 일본의 원자력 안전 기술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고 외무성 관리가 말했다.
“그들은 이웃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 자신의 손으로 꼭 원전을 건설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그 관리는 말했다.
“카타르와 쿠웨이트는 따라서 사고의 가능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11년 해일이 덮쳐 다중의 노심용융으로 북동지역에 방사능 먹구름을 던진 후쿠시마 원전 재앙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원자력 전문성을 중요한 수출 품목으로 독려를 계속하고 있다.
오염 제거에 이미 길게 열거된 문제들이 이번 주에 부지내의 100여개 저장탱크 중 하나에서 약 300톤의 고 방사성 오염수가 누출된 것이 발견되면서 더욱 길어졌다.
또 다른 누설부위를 찾던 작업자들은 목요일 저장조 주면에서 두 곳의 고방사능 오염 부위를 더 확인하였으나 동경전력은 이곳이 이미 말라버린 곳이고 어디에서 흘러 나왔는지는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핵 재앙으로 일본의 50기의 원자로 중 두 기를 제외한 모든 원자로들이 정지되어 일본의 원자력 발전이 장애를 받는 와중에도 일본 정부는 2020년까지 연간 산업기반 시설 수출을 35조엔 (3,500억 달러)으로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자력 기술 수출을 열망했다.
원자력 지지자인 아베는 폭넓은 중동 순방의 일환으로 5월에 터키를 방문하여 터키의 흑해 연안에 거대한 원전을 건설하는 대망의 거래를 성사시킴으로서 일본의 원자력 산업에 이정표를 세웠다.
이 계약은 일본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원자력 협력에 대한 거래에 서명한 다음날 이루어졌다.
외무성 관리는 최근의 후쿠시마 문제가 다가오는 순방에서 협상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일축하면서 정부는 어떠한 영향도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원전 정지는 중동지역이 중요한 자원 공급처가 되는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출처 : AFP (201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