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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브라질, Angra 3호기 원전 건설 재개 결정 연기
2025-02-20조회수 : 1

□ 브라질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CNPE)는 2월 18일 회의에서 1,405MW급 Angra 3호기 건설 재개 안건을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을 연기함


○ Angra 3호기 재개의 주요 쟁점은 프로젝트 완료 비용과 신규 원전의 전력 판매 단가임
- 일간지 São Paulo는 프로젝트 완료 비용이 약 615억 5천만 헤알 (약 105억 9천만 달러)에 달한다며 Angra 3호기 건설 포기를 촉구하였으나, 브라질 원자력협회(ABEN*)는 동 금액 추정이 부정확하다고 반박함

* Associação Brasileira de Energia Nuclear

- Angra 1,2호기를 운영하는 Eletronuclear社 사장은 3호기 완공에 230억 헤알, 프로젝트 포기 및 해체에는 210억 헤알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업을 포기하면 이미 투자된 120억 헤알을 회수할 수 없다고 강조함


○ 2월 14일, 브라질 내 25개 단체가 룰라 대통령에게 브라질 원전 프로젝트의 이점에 대해 강조하는 서한을 보냈으며, ABEN, ABDAN* 등 원자력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도 동 서한에 서명함
* Associação Brasileira para o Desenvolvimento de Atividades Nucleares


※ 원문 : Brazilian policymakers again postpone final decision on restart of Angra-3 construction (Platts, ’2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