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륙에 걸친 러시아의 지원
- Russian assistance on three continents
러시아는 원자력 프로그램을 위한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하여 베트남에 새로운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아르헨티나 대학과 협력하기위한 지금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로사톰은 만약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자력 확장계획을 진행한다면 1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와 베트남은 2011년 11월 베트남에 이러한 센터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조항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 센터의 건설을 위하여 5억 달러에 달하는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베트남 원자력연구소(VinAtom)의 소장 Tran Chi Thanh에 의하면 타당성 검토와 부지 선정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의 공사는 가장 바람직한 조건 하에 아마도 2015년 말경 개시될 것이며 우리는 이 센터를 중부 고지대의 Da Lat 시에 건설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라고 그는 Tuoi Tre 신문과의 회견에서 밝혔다. 운영이 개시되면 이 새로운 센터는 베트남의 계획된 원자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하여 이용될 것이다. 이 새로운 센터에 설치될 연구용 원자로는 인력훈련 뿐 아니라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의 생산에 이용될 것이다.
베트남의 원자력 프로그램은 잘 진행되고 있다. 이 나라의 원자력 에너지법은 2009년에 발효되었으며 모두 Ninh Thuan 주에 건설될 최초 의 두 원전 건설을 위한 러시아 및 일본과의 정부간 협약도 체결되었다. 비록 첫 번째의 러시아가 설계한 Ninh Thuan I 원전건설이 2020년 말까지는 운전을 개시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건설작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
원자력 교육 분야의 협력에 대한 협약서가 부에노스아이fp스 대학과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사톰의 해외 원전 수출을 위한 자회사 Rusatom Overseas 사이에 체결 되었다. 이 계약에 의하여 양자는 과학연구, 전문가 교환, 공동 세미나 개최 및 훈련교범 개발 등을 포함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그들은 특별사업 개발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하기로 동의했다.
러시아와 아르헨티나는 2010년에 채결한, 아르헨티나에 러시아의 VVER 가압경수로 설계를 바탕으로 하는 발전소를 설계, 건설하기 위한 동반자 관계를 맺기를 희망하는 러시아의 입장을 표명한 협약을 포함하여 많은 협약들을 최근 체결하였다. 2011년에는 로사톰이 아르헨티나의 잠재적인 네 번째 원전 공급국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조약에 두 나라가 서명했다.
남아프리카의 국산화
로사톰은 남아공의 6개의 원전 겅설 계획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Rusatom Overseas 의 수석 부사장 Boris Arseev 가 지난주에 발표했다.
Port Elizabeth에서 개최된 남아프리카 원자력산업 협회(NIASA) 의 연례 컨퍼런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그는 “로사톰과 함께 남아공의 원자력 발전 개발 프로그램을 수행하면 신규호기의 건설, 서비스 및 운전 분야에서 15,000개의 추가적인 일자리가 생길 것이며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계에 수천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 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