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1일, 폴란드 Wojciech Wrochna 전략적에너지인프라 차관은 2020년에 발표된 원자력 프로그램*의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폴란드의 최초 원전(제1원전)** 건설 일정이 3년 연기될 예정이라고 밝힘
* 폴란드 정부는 최대 2개의 부지에 6∼9 GW 규모의 원전을 도입할 계획임
** 폴란드 정부는 2022년 미국 Westinghouse社를 최초 원전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 북부 Lubiatowo-Kopalino 부지에 AP1000 노형 3기를 건설할 예정임
○ 최초 원전 도입 계획은 기술 공급업체 선정 지연, 원자력법 개정, 자금조달 논의 등의 이유로 지연된 것으로 보임
- 1호기의 콘크리트 타설은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상업운전 개시는 2033년에서 2036년으로 연기되었으며, 2, 3호기의 상업운전 일정 또한 각각 2035년에서 2037년, 2037년에서 2038년으로 변경됨
○ Wrochna 차관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제2원전의 기술 공급업체 선정은 반드시 경쟁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해당 부지는 2025년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힘
○ 한편, 폴란드 정부는 폴란드 최초 원전에 대한 자금조달 계획과 관련 하여, EU 집행위원회가 국가 보조금 승인 절차를 2024년 말 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원문 : New Schedule Sees Three-Year Delay For First Nuclear Power Plant(NUCNET, ‘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