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정부는 현재 6기 신규 원자로 건설비용의 상당 부분을 EDF社에 무이자 대출로 지원할 계획을 수립 중임
○ 프랑스 정부의 계획은 최근 체코의 Dukovany 신규 원자로 파이낸싱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현재 프랑스 정부의 대출규모는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이는 유럽에서 신규 원자로 파이낸싱 관련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 관계자들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에서 검토 중인 계획에는 발전차액정산계약(CfD)을 통한 장기간의 전력가격 보장내용도 포함됨
○ 마크롱 대통령이 2022년 초 6기 신규 원자로 건설계획 발표 당시 정부는 사업비를 520억 유로로 추정했으나, 최근 언론은 신규 원자로 건설비용이 최대 67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도하고 있음
- EDF社는 이미 많은 부채를 갖고 있고, 프랑스 Flamanville 및 영국 Hinkley Point 등 최근 프로젝트에서 여러 차례 공기지연 및 사업비 증가를 겪어온 바, 신규 원전사업에서 민간 투자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원문 : Exclusive: France is weighing zero-interest loan for 6 nuclear reactors, sources say (Reuters, ‘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