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Chinshan원전 사용후핵연료저장조 미량의 누설 발견, AEC 발표
- Chinshan Spent Nuclear Fuel Pool Has ‘Very Small Amount Of Leakage’, says AEC
타이완의 가장 오래된 원전 Chinshan원전의 사용후핵연료저장조 에서 4년여 동안 미량의 누설이 있었다고 원자력위원회( AEC, Atomic Energy Council)는 발표했다.
지난 3년 반 동안 1호기에서는 15 리터, 2호기에서는 4.5 리터의 누설이 있어, 검사결과 방사능 물질 cesium-137, cobalt-60, manganess-54 및 chromium-51 이 검출되었으나 침투현상(water seepage)은 발견되지 않아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고 AEC는 말했다.
국영전력회사 Taipower는 이는 냉난방설비에서 발생하는 응축수 및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일 뿐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누설이 아니라고 이의를 제기하며, 타이완의 모든 원전에는 저장조의 균열 발생을 알려주는 자동화 설비가 있다고 말했다.
타이완 정부의 감사기관은 타이파워에 저장조의 구조상 문제를 검토하고 환경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Chinshan원전은 2기의 BWR을 각각 1978년, 1979년부터 운전 중 이며 2019년에 운영허가가 만료될 예정이다.
타이완은 6기의 원전을 운전 중에 있고 2기가 건설 중이며, 전체전력의 18%를 원전이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원전 건설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 NucNet(2013.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