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 공공전력지구 쿠퍼 원전 출력증강에 반대
- NPPD Decides Against Uprate for Cooper Nuclear Plant
또 다른 미 중서부의 전력회사가 확장된 출력증강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는바 이번은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와 미주리 주 캔자스 사이에 있는 쿠퍼 원전이다.
금요일에 네브래스카 공공전력지구(NPPD)의 이사회는 18%의 발전소 출력증강 사업에 대하여 반대 의결을 하였다. 이사회의 이런 결정은 이전의 추정 비용을 1억 2천만 달러 초과한 4억 9백만 달러로 못박은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보도 자료에서 NPPD는 또 다른 요소들로 값싼 천연가스, 남아도는 발전용량 및 남서부 전력 풀의 통합 시장 합류계획을 들었으며 유사한 원전에서의 규제기관과의 해결되지 않은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NPPD의 최고책임자인 Pat Pope은 “다른 전력회사들의 유사한 사업들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예정된 공기 내에 준공되지 못한 사례들에 비추어 나는 우리 네브래스카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NPPD는 대부분 그 비용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수익을 볼 수 없습니다.”
그의 발언은 최근의 미네소타 주 몬티첼로 원전의 확장된 출력증강 사업의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몬티첼로의 소유주인 엑셀 에너지도 지난해 프레리 아일랜드 원전의 유사한 사업을 취소한 바 있다.
NPPD는 이미 주문한 쿠퍼 원전의 고압터빈 교체공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퍼원전은 GE의 800 메가와트 비등수형 원자로 4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974년에 첫 운영허가를 받았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2013.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