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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신규원전 추진 변함없음, 에너지부 장관 언급(2013.8.7)
작성자 : 관리자2013-08-07조회수 : 1709
남아공 신규원전 추진 변함없음, 에너지부 장관 언급
- South Africa Remains Committed To New Nuclear, says Minister
남아공 신임 에너지부 장관 Ben Martins는 전원개발계획에 신규원전을 추가하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7월에 취임한 Martins 장관은 2010-2030년 기간 동안의 종합에너지계획 (IRP, Integrated Resource Plan)은 적극적인 국민 참여과정을 거쳐 수립되었으며 이 계획수립을 통해 원자력을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신규원전 추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에너지계획에 따르면 원전 설비용량은 현재의 1,860 MW에서 2030년에는 9,600 MW 로 증대되며, 정부는 이 계획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화석연료의 오염물 방출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해야 하며,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 결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Martins장관은 말했다. 에너지부 장관은 남아공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협정을 여러 국가와 체결했다고 말했다.
2004년에 러시아와 협력협정을 체결했고 유사한 협정을 미국, 유럽연합, 한국, 중국, 아르헨티나 및 알제리와 협정을 체결했다. 남아공은 현재 Koeberg 2기의 원전을 운영하여 전체 전력의 약 5%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NUCLEONICS WEEK(201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