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일본 3개 지역 발전회사 가정용 요금 인상(2013.8.5)
작성자 : 관리자2013-08-05조회수 : 1717
일본 3개 지역 발전회사 가정용 요금 인상
- 3 regional utilities to raise household electricity rates
지역 발전회사들인 동북전력, 사국전력 및 북해도 전력은 91일부터 가정용 전력 요금을 각각 7.7에서 8.9%까지 올릴 예정이다.
정부는 전력회사들의 당초 요청에서 2 내지 3%씩 낮춘 요율로 인상에 합의했다.
동북전력은 평균 8.94%를 인상하며 사국전력은 7.80%, 북해도전력은 7.73%를 인상한다.
전력회사들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부분의 원전들이 계통에서 분리됨에 따라 늘어난 화력발전 연료비를 감당하기 위하여 전기료를 더 부과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Toshimitsu Motegi 산업상과 Masako Mori 소비자문제 기구 장관은 81일 최종 인상률에 합의했다. Motegi 장관은 이르면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인상률을 승인할 것이다.
산업부와 소비자문제 기구는 전력회사들에게 인건비와 연료비 감축 및 전력도매시장을 통한 타 전력회사로의 판매 증가를 통하여 인상률을 낮출 것을 요구했다.
표준 가정의 월 전기료 청구서는 동북전력이 330, 사국전력이 350엔 및 북해도전력이 310엔씩 인상될 것이다.
정부가 동북전력과 사국전력에 전기료 인상을 승인한 것은 33년 만이다. 북해도전력은 32년간 전기료 인상이 없었다.
Mori 는 기본적으로 동북전력이 공급해 온 2011년 일본 대 지진과 해일로 황폐화된 지역에 대한 특별한 고려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재해 피해자들의 임시 주거시설과 같은 한 달에 200 킬로와트.시 미만의 전력 사용가구들은 요금 인상률이 4.35%로 제한된다.
이들 3개 전력회사들은 기업용 전력요금도 인상 예정이다. 기업용 요금은 정부 승인사항이 아니지만 당국은 전력회사들에게 당초 계획에서 2%정도 낮추어 인상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기업요금의 평균 인상률은 동북전력이 15.24%, 사국전력이 14.72% 및 북해도전력이 11.0%가 될 것이다.
[출처 : THE ASAHI SHIMBUN (201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