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2013-07-26조회수 : 1624
독일의 원전폐쇄 예상치 못한 문제에 봉착
- Nuclear phase out in Germany plagued by unforeseen challenges
2022년 까지 원전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한 독일의 정책이 태양광분야에서 가져오는 재정적인 압박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와 기저부하 발전소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지 못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Climatewire는 보도했다.
독일이 후쿠시마원전사고 후속조치로 모든 원전을 폐쇄하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원전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당분간 석탄 화력이 부족분을 메워 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720 billion 달러로 예상하였으나 이들 풍력발전소가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중심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당초 사업비를 상회하고 있으며, 1,000 마일의 고압송전선로를 건설해야 하지만 이제 겨우 150 마일만 건설 했다고 Climatewire는 말하고 있다.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태양광 발전의 성공은 기저부하발전소 즉 가스화력 발전소의 재정 상태를 좀먹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무덥고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 전력을 공급하여 최고의 전력요금을 받고 있는 반면, 예전에 이기간 동안 발전을 해 오던 기저부하 발전소는 운전을 중지하게 된다.
이는 원전이 없이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가스화력 발전소를 계통 안전을 위해 겨울동안 운전토록 하여 가스화력 발전소 운영에 문제가 되고 있다.
[출처 : Power Engineering(201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