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첫 원전에 대한 잠정합의 도달
- Tentative Agreement Reached on First Polish Nuclear Plant
이번 주에 몇몇 폴란드 기업들 간에 이루어진 잠정합의는 이 나라를 첫 원전 건설을 향하여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할 것이다.
폴란드의 통신사 PA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전력회사인 Polska Grupa Energetyczna, Tauron 및 Enea 뿐만 아니라 광산회사인 KGHM Polsaka Miedz가 원전의 공동 소유권 계약이 빠르면 9월에 체결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바르샤바 목소리” 방송에 따르면 이 계약은 이 회사들이 원전을 건설할 목적의 합자회사 구매를 위한 최초 의향서에 서명한지 1년 만에 이루어졌다. 첫 원전의 운전은 2024년으로 구상 중이다.
유럽연합에서 가장 많은 석탄 매장량을 가진 폴란드는 현재 전력의 약 90%를 석탄으로 생산하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국영 PGE가 2035년까지 회사의 전력 생산량의 36%에 달하는 6 기가와트를 원자력으로 바꾸어 전력생산을 확장하고 다양화하려는 계획이 지난해 채택되었다. 다수의 원자로로 구성되는 두 개의 원전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PGE는 Zarnowiec 과 Choczewo 및 Gaski에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2009년 초에 아레바와 GE히타치, 웨스팅하우스 및 한국전력을 포함한 원자로 공급업체들이 프로젝트에 응찰 의향을 나타냈었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201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