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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일본, 4개 전력사 원전 10기 안전심사 신청(2013.7.18)
작성자 : 관리자2013-07-18조회수 : 1441
일본, 4개 전력사 원전 10기 안전심사 신청
78() 원전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신 규제 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전력 4개사(홋카이도전력, 간사이전력, 시고쿠전력, 큐수전력)는 원전 10기의 안전심사를 신청했다.
2013410일 원자력규제위원회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이후 안전기준을 크게 강화한 새 원전규제안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쓰나미에 견딜 수 있는 방조제 건설, 원자로에서 떨어진 곳에서 원자로 냉각시설을 가동할 수 있는 제2제어실 설치, 화재대책 강화 등이 포함된다.
큐슈전력은 78일 센다이(가고시마현 센다이시) 1,2호기에 대한 안전심사를 신청하였으며, 겐타이 3, 4호기(사가현 겐카이쵸)에 대해서도 추가로 동 심사를 신청할 계획임을 표명했다. 그러나 안전심사에 6개월 이상의 시일이 소요될 뿐만아니라, 심사 이후에도 지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금년 내 원전 재가동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경제계는 조속한 심사의 진행과 원전 재가동을 촉구하고 있으나, 관련 지자체, 언론 등은 원론적 입장 이외에 원전 재가동에 대한 분명한 입장은 밝히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출처 : 외교부 국제 에너지자원 동향(201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