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Akkuyu원전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제출
- Environmental report for Akkuyu plant
터키가 추진하고 있는 Akkuyu 원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제출 되었다. 3,000 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는 터키 환경부에 제출 되었으며 독립된 전문가 팀이 검토하여 일반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이다.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승인은 금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 사업은 이후 2014년 건설 및 운영허가를 취득, 2016년 착공하여 최초 호기가 2021년 준공 될 예정이다.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이 사업은 Rosatom 자회사에 의해 건설되고 운영된다. 터키 전력회사 TEAS는 MWh당 123 cent에 1호기 전력 생산 분의 70%, 2호기 전력의 30%를 구매하고 나머지는 공개경쟁 시장에서 구매해주는 것을 보장해 준다. Rosatom은 15년 후 이익금의 15%를 터키정부에 지불하며, 발전소 수명기간동안 핵연료를 공급하고 사용 후 연료 처분을 담당한다. 이와 동일한 방식의 BOT 사업이 추진 될 것으로 Rosatom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Saint Petersburg에서 개최된 AtomExpo에서 Rosatom의 해외사업 담당 사장은 2030년 까지 이와 같은 형태로 24개의 원전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터키는 이에 추가하여 Areva-Mitsubishi 합자회사 가 설계한 Atmea 1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 이 사업 추진 협상을 위해 터키 와 일본은 협약을 지난 5월 체결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GdF-Suez가 이 발전소를 운영하게 되며 첫 호기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