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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Temlin 원전 낙찰자 선정 지연 (2013.6.20)
작성자 : 관리자2013-06-20조회수 : 1487
체코 Temlin 원전 낙찰자 선정 지연
- Temelin tender decision faces delay
정치적 불안정이 오는 9월로 예정된 체코의 Temlin원전 2기의 낙찰자 선정을 지연시킬 수 있다.
체코 정부가 7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국영 전력회사 CEZ20098Temlin 원전 2기의 입찰을 시작, 113개사의 입찰을 접수받아 평가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낙찰자를 선정하여 2013년 말 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및 2024년 각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617일 체코 총리 Petr Necas 가 뇌물 및 간첩혐의로 사임하게 됨으로써 이 낙찰자 선정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Milos 대통령은 총리와 현 내각을 그대로 유지토록 하였지만 중요한 정책 결정은 새 정부가 구성될 때 까지 미루도록 요구했다.
시민 민주당 당수인 Necas 총리는 개인문제로 사임한다면서 시민 민주당이 임명하는 신임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차기 총선까지 지금까지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EZ 대변인은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해 다수당의 정책 방향, 중요한 결정사항에 대한 정부의 입장 그리고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명확한 의견 없이는 입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Wall Street Journal 에 말했다.
CEZ는 정부와 향후의 전력요금 보장에 대한 협정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이 회사의 재무담당 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산업부와 요금차별화(contract for difference)문제는 계속 협의 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 협정은 이 사업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