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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유럽 국가들과 원자력 협력을 추진(2013.06.18)
작성자 : 관리자2013-06-18조회수 : 1274
일본, 중부유럽 국가들과 원자력 협력을 추진
- Japan To Cooperate On Nuclear With Four Central European Nations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중부유럽 4개국 지도자들과 원자로 수출을 진흥시키기 위한 에너지부문 협력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V4 국들과의 보다 긴밀한 관계는 일본의 경제성장 전략의 목표인 사회간접자본 수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베 총리는 체코, 폴란드, 헝가리 및 슬로바키아로 구성된 지역 협력체인 Visegrad 4 (V4) 국 정상들과의 회의 후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서 일본은 2011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바탕으로 원자력 안전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언문은 V4 와 일본은 양측의 민간부문에서 원자력 에너지와 안전에 대한 공고한 협력에 대하여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이들 4개 회원국들의 빠른 경제성장에 따라 V4 와의 관계를 외무장관 급에서 향상시켰다. Visegrad는 헝가리의 도시 이름으로 1991년 폴란드와 헝가리 및 분리 독립 이전의 체코슬로바키아가 그룹을 맺기로 합의한 곳이다.
이들 4개국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의존에서 얻은 교훈에 따라 원자로 건설을 계획 중이거나 진행 중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동유럽의 원자력발전량이 현재 49백만 kW 수준에서 20301.6~2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30년까지 신규 발전소가 30~50기가 건설된다는 것을 말하며, 그렇게 되면 동유럽 지역은 아시아, 중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체코공화국은 빠르면 오는 9월에 Temelin 원전에 2기의 원자로 추가 건설을 위한 공급자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도시바와 도시바의 미국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러시아의 Atomstroyexport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및 프랑스의 아레바와 경쟁하고 있다.
폴란드는 정부가 원자력 개발에 대하여 일본, 프랑스, 캐나다 및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협의 중이다.
헝가리는 Paks 원전 부지에 두기의 신규 원자로를 첫 호기는 2020, 두 번째 호기는 2025년에 완공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20126월 헝가리 정부는 이 사업이 헝가리의 에너지 공급 안보를 위하여 경제적으로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에 의하면 슬로바키아는 4기의 원자로를 가동하여 전력 수요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으며 Mochovce-3 호기 및 4호기 두기를 새로 건설 중이다.
[출처 : NucNet (201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