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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프랑스 원전사고 시 4천억 유로 이상 손실 예상(2013. 2. 11)
작성자 : 관리자2013-02-13조회수 : 1100
프랑스 원전사고 시 4천억 유로 이상 손실 예상
원제 : Nuclear Accident In France Could Cost More Than EUR 400 Billion
일본의 후쿠시마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프랑스에서 발생할 경우 4천억 유로(5,350억 달러) 이상의 피해 또는 총 경제적 생산의 20%에 해당하는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방사선방호 및 원자력 안전 연구소(IRSN)가 원자력 재난의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프랑스의 58개 상업용 원자로 중 하나의 손상되어 방사성 물질로 환경이 오염되는 중대한 재해가 발생할 경우 10만 명으로 예상되는 피난민과 작물의 손상 및 대규모 정전을 초래할 것이라고 한다.
가장 큰 덩치의 재정적 손실은 프랑스의 이미지의 손상에서 발생한다. 원전 사고는 프랑스의 수출과 방문객 숫자로 세계 1위인 관광산업에 타격을 주어 약 1,600억 유로의 손실을 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