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브라질 원전사업 투자 준비 완료
- Russia Ready To Invest In Brazil’s Nuclear Energy Programme
러시아 국영 Rosatom은 브라질 원전 참여 준비가 완료되어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Rosatom 해외사업 담당 부총재 Kirill Komarov는 Rosatom은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러시아 설계 원전건설 및 운영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원자력 협력 방법이 있으며 Rosatom은 브라질의 어느 기관도 광범위하게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브라질 정부가 자국 원전사업에 해외투자를 승인하기로 결정 한다면 이의 참여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국영 원전사업자 Eletrobras 사장 Luiz Pinheiro는 브라질은 수력발전에 너무 의존하고 있어 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이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Eletrobras는 4-8기의 원전을 1030년 까지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Rosatom은 말했다. 현재 브라질은 2 기의 원전 Angra 1, 2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 1월 브라질개발은행(BNDES)은 리우데자네이루 인근에 Eletrobras가 건설하고 있는 Angra-3의 건설 재개를 위해 3.6 billion 달러의 차관을 승인했다.
1,400 MW Angra-3는 1984년에 착공했으나 자금부족으로 1986년에 공사 중지 했으며, 2007년 국가에너지위원회는 이 원전의 재추진을 승인했고 원전 안전규제기관은 이의 건설허가를 2010년 5월 발급했다.
Angra-1은 웨스팅하우스가, Angra-2는 지멘스가 건설했으며, Angra-3는 Areva가 건설하고 있다.
[출처 : NucNet(201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