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공정관리위원회, 체코전력회사에 Temelin원전 계약서명 중지 요구
- Czech competition authority bans CEZ from signing Temelin contract
체코 공정관리위원회 ,UOHS, 는 체코전력회사, CEZ, 에게 Temelin원전에 2기의추가원전을 건설하는 계약서명을 중지시켰다고 CEZ대변인은 11월 23일 말했다.
이 계약서명 중지는 이 입찰에서 Areva가 실격된 것에 대해 이의제기할 시간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 금지조치는 계약자 선정까지는 할 수 있도록 하는지 분명치는 않다. Areva는 이 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 관리 하에 있다고 말하는 반면 CEZ는 계약자 선정은 계약서명 이전에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입찰은 2기의 원전 과 9년 동안의 핵연료를 턴키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이며 Areva는 1,650 MW EPR을 제의했다.
현재 Temelin에는 러시아가 설계한 2기의 VVER1000 이 운전 중에 있다.
공정관리위원회 Peter Rafaj 회장은 11월 27일 e-mail답변을 통해 UOHS는 이 계약서명 중지를 요구하는 Areva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Areva는 Temelin계약에 관련된 사항은 투명성과 공정한 경쟁을 위해 UOHS가 관리하고 있다는 성명서를11월 22일 발표했다. 그러나 UOHS는 CEZ의 입찰평가를 보류해 달라는 Areva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입찰에서 러시아의 Atomstroyexport는 MIR1200을, Westinghouse는 AP1000를 제의했다.
Areva는 이 입찰에서 10월 5일 실격 당했으며, CEZ는 Areva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아 Areva는 이를 제소했다.
Areva의 실격 이유는 “상업적이고 법률적인 문제”이며 구체적인 이유는 모든 문제가 제기된 후에 발표할 수 있다고 CEZ대변인은 말했다.
Areva의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CEZ는 입찰평가를 할 수 있으며 입찰평가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CEZ는 2013년 말 까지 입찰평가를 완료할 것이며, Areva의 입찰은 체코 구매규정에 부합되지 않으며 입찰안내서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기준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Areva는 “자사의 이익을 보호하가로 결정”했으며 자사의 입찰을 배제시킨 것은 체코의 법률에 위반된다고 믿고 있으며, 자사의 입찰은 체고 벌률 및 입찰조건을 철저히 충족시키고 있다“고 성명서에 말했다.
[출처 : Nucleonics Week Volume 53/ Number 48/ November 2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