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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루스원전 주변에 폐기물 심층처분 고려 (2012. 11. 26)
작성자 : 관리자2012-11-26조회수 : 1038
캐나다 브루스원전 주변에 폐기물 심층처분 고려
원제 : Canada Considers Deep Geologic Waste Repository Near Bruce Nuclear Plant
캐나다의 첫 번째 심층처분 저장소를 허용하기 전 마지막 단계 중 하나로 다음 달에 캐나다 규제당국은 중, 저준위 핵 폐기물의 저장 시설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한다.
미시간 라디오방송이 화요일 보도한 바와 같이 그 부지는 휴런 호수가에 있는 온타리오 발전 주식회사(OPG)의 브루스 원전 근처에 있으며 이 회사의 20기의 전력용 원자로에서 발생된 폐기물들을 처분하게 된다. 프로젝트 대변인은 라디오 대담에서 80 내지 90%는 저준위 폐기물로 나머지 10%는 발전소 수 처리계통에서 나온 필터와 같은 중준위 폐기물이라고 말했다.
이들을 수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는 적어도 십만 년 동안 안전하게 폐기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 설계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4년 이상의 연구 끝에 작년 4월 환경 및 기술 문서를 완성했다. 공개청문은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에 인허가 승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승인이 이루어지면 현재 부지 내 지상 저장고에 중, 저준위 폐기물을 저장하고 있는 캐나다의 원자력 프로그램에 역사적인 한 단계를 나타내게된다. 브루스 근처에 있는 OPG의 서부 폐기물 관리 시설은 1974 년부터 존재하여 왔으며 세계 원자력 협회에 따르면, 새 저장소는 그 아래 680m지하에 건설할 것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는 또한 사용 후 연료에 대한 영구적 인 처분 부지 선정을 좁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준위 폐기물에 대한 별도의 심층 저장소는 2007년에 정부의 바람직한 해법으로 선정되었고 21개 지방정부가 이 설비의 유치에 관심을 보였다고 미시간 라디오는 전했다. 잠재적 사이트는 검토 중이며 2030대에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려고 한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Team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