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계는 원자력안전 협력을 지원
⦁ 원제 : Japanese industry bolsters nuclear safety cooperation
일본 원자력안전 연구소(JANSI)는 일본 내의 원자력 회사들 간 운영 경험과 안전 지식의 공유를 통한 일본의 원자력 산업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 새로운 기구는 1999 도카이(东海) 임계사고 후 시작된 원자력안전 협력의 발전을 나타낸다. 그 당시, 원자력 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함께 전력회사들은 원자력안전 네트워크(NSnet)를 설립했다.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은, 원자력 산업의 안전문화를 향상시키고 동료에 의한 리뷰(Peer Review)를 실시하며 원자력 안전에 관한 정보를 배포하는 것이다.
2005년에 이 조직은 일본 원자력기술연구소(JANTI)에 안전문화 부문으로 통합되었다. `기업 구조에 맞춘` 피어리뷰가 일본의 핵연료 사이클에 참여한 NSnet의 구성원들 에게 정기적으로 실시되었다. JANTI의 운영경험 분석 사업부는 이전에 전력산업 중앙연구소(CRIEPI) 원자력 정보센터에 의해 다루어지던 운영경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JANSI는 현재 123개 회원사로 JANTI의 기초위에 설립되었다. 개편된 조직을 발족하면서 전력기업 연합회(FEPC) 회장인 Makoto Yagi는 JANSI의 목표는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에서 배운 교훈을 기반으로 중대사고 관리를 포함한 조치의 완전성을 보장하여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JANSI는 안전의 향상과 관련된 국내외의 최신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전력회사의 안전 개선 활동의 기술적 인 측면을 평가하고, 조언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서 전력회사의 활동을 확실하게 인도할 것이라고 Yagi는 말했다.
그는 만약 문제가 개별 기업에서 식별되는 경우 그것들은 업계 전체의 문제로 간주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의 원자력산업은 친밀한 경쟁자의 정신으로 어떤 문제든지 함께 해결함으로서 안전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자신의 에너지자원이 거의 없어 안전과 에너지 안보, 경제적 안정성 및 환경보호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옵션을 다양화 하여야 한다고 Yagi는 말했다. 이것은 원자력 안전의 전제하에 중요한 발전 옵션으로 원자력의 계속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과거의 불충분 한 노력으로 부터의 교훈과 진행 중인 개선에 대한 새로운 맹세를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안전 달성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Yagi 는 발표했다.
JANSI는 1979년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전 사고 이후 미국의 원자력 기업 간 운영 경험과 안전지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국의 원전 운영자협회(INPO)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 예상된다. INPO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국제 버전 - 세계원자력 운영자 협회(WANO) - 으로 보완되었다. WANO 및 기타 단체들이 JANSI의 운영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구소의 권장 사항에 대한 피어리뷰도 실시할 것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