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공급자, 자체능력 보강이 성공의 지름길
- Help yourselves to success, vendors told
원전공급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자체능력을 보강하고 개선함으로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Ernst & Young은 게재했다.
2012 세계 원전시장의 벤치마킹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산업계가 성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Ernst & Young이 세계원자력산업계 50명의 고위직 대표자와의 인터뷰에 근거하여 작성한 보고서이다. 인터뷰 대상자는 원전공급자, 전력회사, 규제기관, 국제기구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원전산업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고 하기 보다는 국제 원전규제기관이 보다 엄격히 활동하여 안전성에 더욱더 중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라는 큰 교훈을 원자력산업계에 남겨주었다고 이 보고서는 보도했다.
원전 산업계 종사자들은 각자의 위치 및 환경에 따라 의견을 달리했으며, 구매자는 공급자로부터 더 큰 이익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원전공급자가 성공하기 위한 10개의 교훈을 제시했다.
가격이 원전구매의 결정적 요소이다. 값싼 원자재 확보능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설계개발, 저렴한 노동력 확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제작에 활용하는 능력을 확보해야 유리하다. 유리한 재원조달 또한 매우 중요하다. 또한 원전 공급자의 명성, 안전성을 나타내는 계수, 운전경험이 원전을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이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와 앞선 기술이 구매자의 주요 요구사항 중의 하나이며, 소형원자로를 포함하여 구매자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 새롭게 등장 하고 있는 원전구매자의 요구사항이다.
원전수출에 대한 강력한 정부지원, 구매국가의 현장 사무소,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인력양성 약속, 국산화 및 기술전수, 등이 원전 선정의 중요한 요소이다.
단순히 원전을 건설만 하는 것 보다 터키 Akkuyu원전과 같이 건설하고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이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다. 구매자는 공급자에게 자국의 원전 건설 및 운영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 인터뷰 참여자들은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