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미국의 원자력 산업계는 낙관적
⦁ 원제 : US industry optimistic on Obama`s re-election
미국의 원자력 에너지 산업계는 버락 오바마의 두 번째 백악관 임기 중에도 국가 에너지정책의 중심에 있는 원자력 산업의 지속적인 중추적 역할을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원자력에너지 연구원(NEI)의 최고책임자인 Martin Fertel은 오바마가 "행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에너지의 상당한 기여가 필요함."을 분명하게 자신의 종합적인 경제계획에서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두 번째 임기 동안 국내 에너지 생산의 확장과 응집력 있는 국가 에너지 정책을 구현 할 필요가 있으며 저-탄소 원자력 에너지 설비야 말로 국가의 경제와 환경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전기에너지 믹스의 핵심이 될 것“ 이라고 연설했다고 Fertel은 말했다.
Fertel은 더딘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미 에너지부는 미국의 전기 수요가 2030년 까지 21%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200개 이상의 대형 발전소를 필요로 하고 이에는 원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안보와 국가 안보는 서로 밀접하게 꼬여 있으며 둘 다 어느 특정 당파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라고 그는 말했다.
NEI에 따르면 미국 미국의 원자력 산업계는 2013년에 취임하는 새로운 행정부에서 몇 가지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보고서에서 NEI는 선도적인 원전 공급 5개국 간의 비교에서 "국제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 앞에 미국 수출 통제 체제는 (미국 회사)들에게 경쟁업체에 비하여 심각한 불이익을 부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Pillsbury Winthrop Shaw Pittman 법률 사무소에 의하여 실시된 분석에 의하면 미국의 시스템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보다 복잡하고 처리과정이 어렵다는 것이 수출허가 취득 과정에서 입증되었다. 다른 나라들은 하나 또는 두 곳의 허가기관을 거치는 것에 비하여 미국은 네 곳을 거쳐야 한다.” 고 말했다. 이는 결국 국제 규범을 초과하는 법률 및 관료주의적 장애물이 포함된 추가 제한을 내포하고 있으며 “수출허가가 매우 비효율적” 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지난 8월에 Fertel은 현 국무장관인 힐러리에게 보낸 공동서명 서한을 통하여 국제 원자력 에너지 협력 협정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의 추구"를 촉구하면서 “만약 미국이 계속 미국과의 원자력 협력협정의 조건으로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포기를 고집하는 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미국과의 그러한 협정 체결을 꺼릴 것이며 다른 원자력 에너지 공급국으로 돌아설 것” 이라는 우려를 지적했다.
Fertel은 향후 에너지 정책에 대한 도전들이 발생할 것이지만 원자력 산업계는 이러한 도전들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원자력 에너지 시설들은 미국에 보다 밝고 강력한 미래를 가져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