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 내년 1 월에 원전건설
국민투표 결정
⦁ 원제 : Bulgarian president sets nuclear referendum for next January
Rosen Plevneliev 대통령 사무실에서 불가리아 국민들은 내년 1월에 두 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수요일 발표했다.
대통령 실은 성명에서 전국적인 설문조사는 2013년 1월 27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질문이 “불가리아는 신규 원전 건설을 통하여 원자력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했다.
1989년 공산주의 정부가 무너진 후 불가리아에서는 처음인 이 국민투표는 우파 정부가 러시아 국영 Atomstroyexport 사와 오랫동안 끌어 온 Belene에 두 번째, 2,000MWe 원전을 건설하는 거래를 폐기 시킨 후 10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록 국민 투표가 Belene에 대한 언급을 갑자기 중지시켰지만 새로운 원전은 이미 유럽연합(EU) 규제당국이 부지사용을 승인한 그 곳에 건설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투표의 결과가 2013년 7월에 있을 총선의 주요 캠페인 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투표율이 법이 요구하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에 못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가리아는 2007년 EU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안전문제가 있는 Kozloduy 원전의 원자로 4기를 폐쇄해야했다. 불가리아는 이로 인하여 손실된 전력을 Belene 원전 건설로 보상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출처 : AFP (Sofia) (201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