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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는 호라이즌에 대한 투자자를 물색 중 (2012. 11. 05)
작성자 : 관리자2012-11-05조회수 : 1033
히타치는 호라이즌에 대한 투자자를 물색 중
원제 : Hitachi will seek investors in Horizon
호라이즌 원자력 프로젝트는 히타치에 의해 진행하게 되지만 이 일본회사는 첫 원자로를 건설하기 전에 새로운 투자자를 확보하려고 한다.
세계 원자력 뉴스와의 회견 내용을 요약하면 히타치는 엔지니어링, 제조, 무역 및 금융투자 등의 배경을 가진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력회사들도 또한 관심을 표명했으며 히타치는 현재의 10개년 말경에는 건설을 위한 부지굴착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발전회사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라이즌은 신규원전의 소유와 운영을 다 맡는 형태로 건설될 것이며 이로 인해 히타치는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야만 한다. 잠재적으로 6기로 예정된 원전의 첫 번째 원자로는 2020년대 중반에 운영을 개시할 것이다.
일본의 거대 기술회사인 히타치는 이번 주에 90명의 직원과 Wylfa Oldbury의 두 곳의 원전 부지에 대한 권한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 RWE로부터 호라이즌 원자력을 69600만 파운드(11억 달러)에 사들였다. 이 거래는 이 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매각에 올려 지기 전에 호라이즌은 Wylfa에 건설할 원자로 형으로 ArevaEPR과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중에서 선택을 앞둔 시점에 있었다. 히타치는 대신에 제너럴 일렉트릭과의 합작 계약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자사의 개량형 비등수형 원자로(ABWR)를 사용할 것이다. 히타치의 자회사인 히타치-GE 가 호라이즌의 ABWR 들에 대한 엔지니어링 및 제작을 관리하게 될 것이며 롤스로이스, Babcock International SNC-Lavalin 등 세 엔지니어링 회사들이 협력을 모색하는 양해각서를 서명했다.
20115월 히타치는 특이하게도 1,350MWe 용량의 ABWR 한호기를 건설하며 프로젝트의 20%의 지분을 참여하는 조건으로 리투아니아의 Visaginas 프로젝트에 입찰했다. 그러나 호라이즌에 대한 히타치의 투자는 현재 6기의 ABWR7,800MWe 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의 100% 소유권을 갖는 몇 배나 더 큰 것이다. 이 회사는 해외 시장으로의 새로운 진출이 일본 국내 시장에서의 반 원전 움직임에 대한 반응은 아니라고 세계 원자력뉴스 팀에게 말했다.
ABWR 설계를 영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규제청(ONR)의 포괄적 설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 과정은 약 4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히타치는 이 작업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어제 의회의 에너지 및 기후 변화부 장관 Ed DaveyONR이 이 일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고 확인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