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동경전력은 왜 후쿠시마 재해 예방에 실패했나? (2012. 10. 16)
작성자 : 관리자2012-10-16조회수 : 1045
동경전력은 왜 후쿠시마 재해 예방에 실패했나?
원제 : Why TEPCO Failed to Prevent the Fukushima Disaster
지난해 후쿠시마 1 원전의 노심융용 사고의 책임이 있는 동경전력은 금요일에 재난은 막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렇다면 왜 막지 못했을까? 바로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 전력회사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 이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핵 사고를 유발한 지진 및 해일을 방지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13월 동경전력은 진도 9.0의 강력한 지진이 거대한 물 장벽으로 발전소를 덮치기 전에 후쿠시마의 안전절차를 개선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동경전력이 재해가 발생하기 이전에 발전소에 특정 안전절차를 적용하지 못한 이유에는 만약 그들이 그러한 조치가 필요한 것을 인정할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려되는 목록들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는 만약 전력회사가 후쿠시마에 고쳐야할 문제가 있다고 인정할 경우 정치적, 법률적으로 예상되는 잠재적인 부정적 파급효과를 언급하고 있다.
새로운 중대사고 조치가 적용될 경우, 운영 중인 원전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우려가 원전이 속한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보고서에서 말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중대사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소송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중대사고 대책을 적용하면 이는 원전주변 지역사회와 주민의 불안 심리를 악화시킬 것이며 반핵운동에 추진력을 추가할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재해 이후, 일본에서 반핵시위는 강렬해졌으며 원자력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는 급격히 감소했다. 사고 이전에는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원자력에 의존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전력회사 중 하나인 동경전력의 이러한 입장변화는 재앙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 이전의 주장에 비해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보고서는 사고를 돌아 볼 때 문제는 사전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개선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회포착에 민감하며 실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개혁 계획이 필요하다고 동경전력은 말했다.
이전의 해일 평가로부터 필요한 조치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 동경전력은 이러한 열린 질문을 했다. 그리고는 "필요한 조치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동경전력은 2002년에 중대사고 예방 조치가 적용되었으나 추가적인 많은 조치들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경전력은 중대 사고에 대한 형식적인 훈련 보다는 보다 나은 위기관리 능력 교육을 받은 직원들을 보유하여야 한다고 인정했다.
[출처 : Epoch Times (2012.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