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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2030년 원전전망 업데이트 (2012. 9. 27)
작성자 : 관리자2012-09-27조회수 : 1205
IAEA 2030년 원전전망 업데이트
- IAEA Updates Its Projections for Nuclear Power in 2030
56IAEA총회연설에서 IAEA사무총장 Yukia Amano내가 3년 전 IAEA사무총장에 부임 시에는 원자력 르네상스를 이야기 했었는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원전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일었었고, 그 사고 이후 18개월이 지난 현재 원자력은 아직도 여러 국가에서 중요한 선택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은 IAEA의 최근 원전 전망에 대해 언급하며 향후 20년 동안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원전설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으며 개도국에서 큰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2012917-21일 기간 동안 비엔나에서 개최된 IAEA총회에서 매년 업데이트되는 원전설비 전망이 IAEA의 에너지 계획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와 함께 발표되었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에도 원전설비는 증가 하겠지만 그 속도는 1년 전 보다 느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2030년 까지 낮게는 25% 증가, 높게는 100%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황 반전은 없었다.
2011년 사고이후 전망은 증가속도가 느릴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증가 속도를 반전시키지는 못했다. 20124월까지의 현황은 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성장속도는 아주 느려졌다.
2012년 업데이트 결과 현재 370 GW인 원전 설비는 2030년에 낮게 전망할 경우 456 GW 로서 지난해 전망했던 것보다 9%가 감소하며, 높게 전망할 경우 740 GW 로서 지난해 전망했던 것보다 1% 감소하게 된다.
낮게 전망할 경우 후쿠시마원전사고 전보다 10년에 지연되어 2020년의 전망치가 현재에는 2030년에 달성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장의 중심
대부분의 성장은 이미 원전을 운영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다.
성장속도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으로 2011년 말 80 GW인 설비용량이 2030년에는 낮게 전망할 경우 153 GW, 높게 전망할 경우 274 GW로 전망되었다.
서유럽은 낮은 전망과 높은 전망의 차이가 가장 크며 2011년 말 115 GW인 설비용량이 2030년에는 낮게 전망할 경우 70 GW, 높게 전망할 경우 126 GW로 전망되었다.
북아메리카는 낮게 전망 할 경우 2011년 말 설비용량 114 GW111 GW로 약간 감소하며, 높게 전망할 경우 148 GW로 전망 되었다.
소련을 포함한 동유럽, 중동, 및 인도, 파키스탄을 포함한 남아시아, 등 기타지역은 견고한 계획을 갖고 있어 후쿠시마원전사고이전 전망과 2-4 GW 차이만 나타나고 있다.
전제
낮은 전망은 원전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정책을 고려한 것으로 각국의 목표가 모두 달성될 것으로 전망치는 않았다. “보수적이지만 달성 가능한예측이다.
높은 전망은 현재의 경제 및 제정위기가 극복되어 예전의 경제성장과 전력수요 증가 추세가 조만간 회복될 것을 전제로 한 것이며, 지구 온난화 완화정책이 엄격히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이 전망은 매년 봄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IAEA에 모여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 동안의 가동원전, 인허가 변경, 폐쇄계획, 건설계획을 고려하여 전망한 것이다. 이들은 각 발전소별로 전망을 예측하여 종합했다.
이 전망은 국가별이 아니고 지역별로 종합했으며, 낮은 전망은 일본의 원전 감축을 감안 하였다.
[출처 : IAEA Top Stories & Features(201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