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원자력 청장 - 원자로 재가동에 회의 표명
⦁ 원제 : Belgian nuclear chief `sceptical` reactor can be restarted
벨기에의 연방 원자력 안전기관 AFCN의 최고 책임자는 균열의 공포로 정지된 노후 원자로의 재가동에 대하여 회의적이라고 금요일 말했다.
"설사 내가 틀렸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나는 상당히 회의적이다“ 라고 Willy de Roovere는 RTBF 공공라디오 방송과의 대담에서 말했다.
프랑스어 판 일간 Le Soir에 따르면6월의 검사에서 15 내지 20 밀리미터(0.6 내지 0.8 인치)의 균열이 발견 되었다. 이 보고서에 대한 부인은 없다.
규제기관에 따르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회피해야 하는 새로운 두려움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수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며 선택사항도 아니다.
한편 원자로의 교체는 높은 방사선 준위 때문에 어디에서도 시도된 적이 없다.
AFCN은 앤트워프의 북쪽 25Km에 위치한 Doel 3호기가 지난 6월 정례검사에서 노심을 둘러싼 보호 압력용기에 균열증상이 발견된 이후 적어도 8월 31일까지 정지되어 있을 것이라고 수요일에 밝혔다.
기관은 또한 벨기에 남부 Liege 두 번째 원자로의 최악의 경우에 영구 폐쇄를 심사숙고 하고 있다.
검사는 원자로용기를 지지하는 철강기저재료의 결함을 보여주었다고 AFCN은 말했다.
원자로용기를 만든 네덜란드 회사인 Rotterdam Drydocks는 폐업을 한 상태이며 이것이 이 회사가 유럽과 아메리카에 공급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스페인은 같은 지지 브래킷을 가진 원자로가 2기이며 스위스와 스웨덴은 각각 한 기씩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에도 하나를 공급했지만 제조에 사용되지 않았다. 헤이그 정부는 원전들을 검사할지 여부를 여전히 결정하지 않고 있다.
독일 정부는 없어져 버린 회사에서 공급한 원자로는 더 이상 운전 중인 것이 없다고 말했다.
관련된 모든 국가의 핵 안전기구의 대표들이 정보교환을 위하여 8월 16일 브뤼셀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Brussels (AFP) (201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