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govt names radiation physicist as new atomic regulator head
목요일에 일본 정부는 작년 후쿠시마 재해로 손상된 원자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위한 노력의 한 단계로 새로운 안전 규제기구의 우두머리에 Shunichi Tanaka 방사선 물리학의 전문가를 지명했다.
그러나 소위 핵 마을(nuclear village)로 불리는 재난예방에 실패한 산업계 관계자, 정치인 및 전력회사 운영자들에 대한 대중의 높은 반감 때문에 신뢰를 복원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후쿠시마 사고 - 2011년 3월 지진과 해일로 발전소가 무력화 되며 로심융용으로 이어진 - 는 반핵 운동을 다시 활발하게 만들었다. 지난주의 집회에는 10만 명의 시위대가 몰렸다.
정부는 9월에 발족되는 새로운 안전기구가 전력 산업계 와의 친밀한 관계로 인하여 몹시 비난을 받고 있는 현재의 두 규제기관들 보다는 더 신뢰를 침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각부 원자력위원회의 전임 차장이었던 67세의 Tanaka가 다른 4명의 후보들과 함께 새로운 감독기구의 우두머리에 지명 되었다.
정부가 국회에 후보자들을 통보한 후에 환경 장관 Goshi Hosono는 "우리는 국가와 정부의 공공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극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후쿠시마에서 교훈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핵 에너지 관리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관점에서 적합한 사람들을 선정했읍니다."
일본은 이번 여름에 잠재적인 정전을 피하기 위해 이번 달에 두 기의 원자로를 다시 가동하였다. 일본의 모든 50기의 운영 중인 원자로들은 작년도 사고 이후 점검을 위하여 정지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전력망에 겨우 2기의 원자로를 다시 연결한 것이 반핵 정서를 통합하고 있다.
후보 지명은 국회가 미디어에 명단이 누설된 것에 대한 정부측의 해명을 요구하면서 일주일 전에 취소되었었다.
원자로 전문가, 방사선학 전문가, 전 유엔대사 및 지진 학자를 포함한 피 추천인들은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한다.
원칙적으로 국회의원들은 후보 명단이 언론에 유출되었을 경우에는 주요 직위의 후보 고려대상에서 거부하지만 이번에는 유자격 후보들이 제한된 인력 풀 때문에 예외로 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안전위원회의 신뢰도는 위원회 멤버들에 달렸으나 분명히 원자력 산업계나 반대 진영 중 어느 하나에 연결되지 않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비평가들은 Tanaka를 포함한 몇몇 후보들은 "nuclear village"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환경 장관 Hosono는 Tanaka가 이미 재해에 대하여 사과를 했으며 그의 고향 지역의 오염 제거 노력에 기여했다고 말하며 그의 후보지명을 옹호했다.
재해에 대하여 정부 조사단과 국회 조사단에 의한 두 가지 조사는 규제기관과 후쿠시마 운영자 및 정부의 위기 대처에 대하여 매우 불리한 평가를 내 놓고 있다.
의회 조사단은 체르노빌 이후의 최악의 핵사고를 규제기관과 후쿠시마 운영자인 도쿄전력이 공모한 "사람이 만든" 재해라고 비난했다.
[출처 : TOKYO, (Reuters)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