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억만장자 Richard Branson 오바마에게 고속로 개발 지원을 촉구
⦁ 원제 : UK Billionaire Richard Branson Urges Obama to Help Develop Fast Reactors
미국 원자력 학회장과 함께 Virgin Records의 설립자 이며 시리얼 기업가인 Richard Branson이 일체형 고속로 연구기금을 제공할 것을 오바마 행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가디언지가 입수한 문건에 의하면 Branson은 Barack Obama 미 대통령과 에너지 장관 Steven Chu와 회의를 요청하였으나 실패했다. 그는 풍부한 에너지 및 플루토늄과 핵 폐기물 처리방안의 하나로 일체형 고속로를 장려하는 편지에 서명했다.
편지는 또한 기후변화 운동가 및 Goddard 연구소의 책임자 James Hansen과 ANS 총재 Eric Lowen이 함께 서명하였다고 신문은 금요일에 보도했다. Lowen은 또한 지난해 영국이 보유한 원치 않는 플루토늄 재고량을 처분하기위한 수단으로 영국 정부에 제안한 GE-히타치의 소형 모듈형 일체형 고속로인 PRISM 개발 수석 엔지니어였다.
Branson은 기후변화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의 증가를 해결하기위한 수단으로 고속 중성자 원자로를 추진하고 있는 유일한 억만장자가 아니다. Bill Gates 또한 TerraPower사를 통하여 소위 standing wave reactor를 추진 지원하고 있다. 고속로는 초기에 적은 량의 농축우라늄 235의 연쇄반응을 이용하여 열화우라늄으로 된 노심에서 플루토늄을 만들고 이를 바로 연소시킴 으로서 수년간을 연료교체 없이 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핵분열 동위원소를 생성하기는 다른 원자로와 같은 개념이나 Gates와 Branson`s이 선호하는 이 기술은 원자로 내에서 생성되는 플루토늄과 여타 다른 원소들로 인한 핵확산 우려로 인하여 미국에서는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201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