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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Onofre 증기발생기 튜브 마멸 (2012. 7. 16)
작성자 : 관리자2012-07-16조회수 : 1294
San Onofre 증기발생기 튜브 마멸
원제 : Attrition found in U.S. reactor tubes
남부 캘리포니아 San Onofre 원전의 두 원자로에서 일본이 만든 증기발생기 튜브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마멸의 개수가 약 15,000개에 달한다고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분명히 마모 또는 진동으로 인한 마멸이 미츠비시 중공업 주식회사에 의해 제작되어 Southern California Edison Corp.의 원전 2호기 및 3호기에 설치된 4대의 증기발생기의 약 39,000개 튜브 중 3,400여개에서 발견되었다.
일부의 튜브는 한 곳 이상의 부위에서 손상이 발생했다고 위원회는 말했다.
"기계적 마모가 다른 원전의 비교 증기발생기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하게 튜브 길이를 따라 다양한 위치에서 관찰되었다"고 보고서에서 기술했다.
"지지봉 (retainer bar : 미쓰비시에 의해 제작된 증기발생기의 고유한 봉)에서 관찰된 마모는 예상 밖이다. 지지봉 부위에서의 마모의 정도는 설치상태의 압력시험을 보장하기에 매우 심각하였다 이 시험은 튜브의 구조적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전에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비정상적인 마멸이 설계결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핵 그룹들은 지난 1월 방사능 누출로 정지된 원전의 지속적인 정지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 Japan Times (201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