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원전산업 현황
- Nuclear Power Industry in Argentina
시장 현황
아르헨티나의 원자력 계획은 원자력연구소를 설립한 1950년에 시작된다. 연구용원자로 건설은 중요한 계획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원자력 발전이 전력생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인한 타 에너지원으로부터의 압력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아르헨티나는 기존 원전 2기의 수명을 영장하고 Atucha 2호기의 건설을 완료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아래 그림은 2010년 전력생산의 에너지원 구성을 나타낸다.
주요 전원은 석탄화력 으로 55.3%를 생산하고, 수력이 38.5%, 원자력은 3.2%였으며 원자력의 역할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통계
아르헨티나 원자력위원회(CNEA)는 1950년에 설립되었고 여러 기의 연구용 원자로가 건설되어 원자력 연구가 추진되었다. 현재 5기의 원자로가 CNEA 및 기타기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INVAP가 호주에 건설한 Opal 원자로와 같은 연구용 원자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1964년, Buenos Aieres 지역에 원전을 건설하기위한 타당성 조사가 수행되고 입찰이 추진되었다. 천연우라늄을 사용하는 중수로를 건설한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독일과 캐나다가 입찰에 참여하여 독일의 KWU 가 100%의 차관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선정되어 Buenos Aires 북서쪽 115 km지점 Lima에 Atucha 원전이 건설되었다.
Atucha 1호기는 1974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현존하는 타 중수로와 달리 압력용기가 있으며, 0.85%의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여 운전비용을 40% 줄이고 있다.
1967년, 내륙 500km Cordoba 지역 Embalse 에 대용량 원전을 건설하는 2차 타당성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때에는 캐나다의 AECL CANDU-6가 기술을 전수해주는 조건으로 선정되어 이태리회사 Italimpianti에 의해 건설되었다.
Embalse원전은 1984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하였으며 천연우라늄을 사용하고 있다. 2010년에 이 발전소의 수명을 25년 연장하고 출력을 7% 증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중성자에 의한 압력관 손상문제로 80%의 출력으로 운전하고 있다.
1987-97 기간 동안 4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세 번째 원전 Atucha 2호기가 1987년에 착공되었다. 이 발전소는1호기보다 용량을 증대시켜 Siemens가 설계했으며 CENA와 Simens-KWU 합작회사가 1981년에 착공했다. 그러나 자금문제로 공정이 부진하여 81%공정이 진전된 상태에서 1994년에 공사 중단 되었다.
1994년 Nucleoelectrica SA(NASA)가 설립되어 CENA로부터 원전을 인수받아 Atucha 2 건설을 관리하게 되었다.
Siemens가 설계한 Atucha 중수로는 특이하여 NASA는 이를 준공하기위해 독일, 스페인 및 브라질에서 전문가를 구했다. 2003년 이 사업을 완료하기위한 계획을 정부에 보고했다.
2006년 8월 정부는 원자력분야에 3.5 billion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에는 Atucha 2 준공계획 및 Atucha 1 과 Embalse 원전의 수명연장이 포함되어있다. Embalse (CANDU-6)의 수명을 25-30년 연장하고 출력을 35MW 증강시키는 사업은 Candu Energy와 수행하게 되었으며 440 million 달러의 계약이 2011년 8월 체결되어, 주요 공사는 2013년 11월에 착공될 예정이고 발전소는 20여 개월 동안 정지된다. 전체 사업공기는 5년이며 총 사업비는 1.3 billion 달러이다.
Atucha 2 를 2010년 까지 완료 하는데 에는 600 million 달러와 600톤의 중수구매비용 400 million 달러가 소요된다. 건설은 2011년 9월 완료되고 2012년에 계통에 연결될 예정이다.
원전의 목표는 수요증가에 맞추어 발전설비의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네 번째 원전을 2 billion 달러를 투자하여 2010년 이후 착공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수행되었다. 2007년 7월 NASA는 740MWe의 Enhaced CANDU 6 건설 및 Atucha 2 준공에 대한 계약을 추진하기위한 협약을 AECL과 체결했다. Embalse 2 로 예상되는 또 다른 740 MWe의 Enhanced CANDU 6가 제의되었다. 하지만 정부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한국, 중국, 미국과 네 번째 다섯 번째 원전이 경수로이며 Atucha 에 건설될 것임을 암시하며 논의를 하고 있다. 러시아는 Atucha 3, 4호기를 2017년에 준공하는 것으로 AES-2006을 제의할 계획이다.
2010년 2월 정부는 러시아의 Rosatom과 원전 건설관련 기술정보 및 이 기술을 아르헨티나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2010년 러시아와 원자력 협력협정이 체결되었고 9월에는 한국과 협정이 체결되었다. 2011년 5월 Rosatom 과 Argentine 기획/투자 장관은 타입이 결정되지 않은 640 MWe의 원전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비용량 및 발전량
아르헨티나의 원전산업은 1974년 최초원전이 가동되면서 활기를 띄었다. 이후 원전건설을 추가하여 설비용량은 1,000 MWe이다.
아래 그림은 2005년 2020년 기간 동안의 원전 설비용량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원전설비용량은 935 MWe이며, 2011년에 1,005 MWe, 2012년에 1,750 MWe로 증가하여 2020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 된다.
발전량은 2005년에 6,370 GWh에서 2010년 6,690 GWh로 증가되며, 2012년에 11,610 GWh로 증가하여 2020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