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일본 수상 주말 원전 재가동 명령 예상 (2012. 6. 18)
작성자 : 관리자2012-06-18조회수 : 1223
일본 수상 주말 원전 재가동 명령 예상
원제 : Japan PM set to order nuclear restart at weekend
일본 총리는 다가오는 여름 에너지 위기를 피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치열한 감정을 무시하고 후쿠시마 사고이후 처음으로 금주 말에 원전 재가동을 명령할 것으로 보인다.
Yoshihiko Noda 총리는 서일본의 산업 중심지에 전기를 공급하는 관서전력에게 운휴 중인 Oi 원전의 재가동을 지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쟁을 야기 시키는 이러한 움직임은 기온상승과 냉방기의 가동으로 전력수요가 공급을 초과함으로 일본의 불안정한 경제회복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나온 것이다.
Noda 총리는 토요일에 Oi 원전이 소재한 현 지사이며 중부 Fukui 현의 원전 우호 세력인 Issei Nishikawa를 만날 예정이다. Nishikawa는 그가 금요일 관서전력으로부터 안전 보장을 받은 후 재가동을 용납할 준비가 되었다고 총리에게 말할 것으로 널리 기대되고 있다.
Nishikawa의 긍정적 태도는 에너지 자원은 부족 하면서 전력에 굶주린 일본의 원전 재가동을 옹호해 왔던 Noda에게 마지막 연결 고리가 된다.
일본의 50기의 원전들은 후쿠시마 이전에 전체 전력수요의 약 3분지 1을 담당해 왔다.
20113월의 후쿠시마 사고 여파로 정치권에서는 원전의 재가동에 매우 신중하였다.
대중들 사이의 반 원자력 정서는 전력부족에 대하여, 특히 제조업 기반의 관서지역은 가장 끔찍하여 20%의 전력부족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예견되는 등, 게시록적 경고로 까지 증가하는 상태가 되었다.
관서전력은 이는 이미 경제적 불확실성과 유럽의 부채 위기 압력에 비틀거리는 수출 시장에 의하여 곤란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에게 타격이 예상되는 대규모 정전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일본은 원자력 발전 없이는 어찌할 수 없다는 Noda 총리의 설득은 충분치 못하였으며 결국 국제기구 및 지역 정치인의 지원을 추구하도록 그를 내 몰았다.
정부의 자체 규정은 원자로들은 자연재해를 견뎌낼 수 있음을 입증시키기 위하여 국제 원자력기구가 승인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해야하며 원전을 유치한 지역사회의 재가동 동의를 받아야 한다.
금주 초에 Oi 시의 시장인 Shinobu Tokioka는 전문가 패널에 의해 안전보장을 확인한 후 시 차원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그는 우리 시는 에너지 공급이라는 책무를 충실히 다하여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Fukui 현 지사는 "세계 최고의 안전 기준" 달성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한 관서전력 사장과의 금요일 면담 이후 재가동 우호 세력에 가담할 것으로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Noda 총리는 원전의 재가동은 단순한 단기 해결책이 아니며 원자력은 국가의 향후 에너지원 혼합에 분명한 역할이 있다고 지난 주 말했다.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 증가로 인해 전기요금이 상승하면 이는 주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소매점이나 중소기업 및 일반 가정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만약 이것이 산업 공동화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고용기회의 감소를 초레할 것이다. 여름철에 한한 원자로의 임시 가동은 우리의 생활 방식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출처 : Tokyo (AFP) (201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