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 원자로 재가동은 필수, Noda 총리 강조
⦁ 원제 : Oi reactors` restart is vital, Noda stresses
Yoshihiko Noda 일본 총리는 후쿠이현의 Oi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것이 이번 여름 국가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금요일 강조했다.
"만약 우리가 원전을 폐기하거나 재가동을 계속 회피한다면“ 모든 것이 정지되어 버릴 것이라고 Noda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Noda는 또한 정부가 재가동을 위하여 애를 쓰고 있는 Oi 원자로 3호기 와 4호기는 발전소가 대규모 지진으로 재난을 당하거나 해일로 침수가 되더라도 안전상 위해가 없도록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대중을 안심시켰다.
"우리는 중대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시스템을 설립했습니다." 라고 Noda는 말했다. "우리는 적절한 대책이 있습니다. 원자로의 전기 공급이 완전히 끊어지더라도 노심 융용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50개 상업용 원자로 중 마지막 원자로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여파로 지난 달 가동이 정지되었다. 그러나 Noda의 금요일 언급은 핵 없는 일본의 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이제 Noda 총리가 공개적으로 중앙정부의 입장을 발표했으므로 후쿠이현 정부의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며칠 후 Oi 원전의 재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는 현지사 Issei Nishikawa에게 신속히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원자로의 재가동에 동의할 것을 선언한 바 있는 지방의회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우, Noda 총리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Oi 원전의 두 개의 원자로에 불을 지피도록 관서전력에 지시하기 위한 내각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관서전력에 의하면 전 출력에 도달하기 까지는 약 6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핵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아직 후쿠시마 사고의 대책들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가동을 하는 것은 위험이 너무 많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재가동 움직임에 대한 반대에 대해 물었을 때, Noda 총리는 Oi 원자로의 안전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이 취해 졌다고 되풀이했다.
기자 회견에 앞서, Osamu Fujimura 관방장관은 기자들에게 정부는 원전의 재가동이 경제와 공공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에 무게를 두어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달부터 에너지 소비가 최고치에 다다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Noda 정부는 Oi 원전의 재가동에 필사적이다. 동일본 대 지진 이전의 일본은 거의 30%의 전기가 원자력에 의해 공급되었다.
동해쪽 해안에 위치한 Oi 원전 3호기는 지난 해 3월 18일부터, 4호기는 7월 22일부터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일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발전소가 강력한 지진과 해일을 견딜 수 있을지 보여주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를 승인했다.
관서전력은 자체 테스트 결과 Oi 원전은 정부의 안전 기준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지진에 1.8배 더 저항력을 가지며 최대 11.4 미터의 해일을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he Japan Times (201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