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6기의 신규원전 건설 착수
⦁ 원제 : India to launch 16 new nuclear reactors
인도 원자력공사(NPCIL)는 12차 계획기간(2012-17) 동안 2.3조 루피 (400억 달러)의 지출을 필요로 하는 16기의 신규원전 건설에 착수한다고 회사의 고위 관계자 한명이 말했다.
인도 원자력공사의 회장이며 관리이사에서 목요일 은퇴한 S.K. Jain은 IANS (Indo-Asian News Service)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8기의 700MWe 용량의 중수로와 8기의 경수로 건설에 착수할 것이며 이에는 2.3조 루피가 소요될 것입니다. 경수로는 외국 회사들로 부터 수입될 것입니다.” 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8기의 700 MWe 중수로는 Karnataka 의 Kaiga와 Fatehabad 지구 Haryana의 Gorakhpur, Rajasthan의 Banswada 및 Madhya Pradesh 주의 Chutka에 건설될 것이다.
이들 16기의 신규 원전은 현재 인도 원자력공사가 2200억 루피를 들여 건설하고 있는 4기의 700MWe 중수로 - Rajasthan 원전 7, 8호기 및 Gujarat 주 Kakrapara에 건설 중인 2개호기 - 에 추가로 건설하는 것이다.
인도 원자력공사의 현재 설비용량은 4,780MWe 이다. 신규로 건설되는 4,800MWe은 설비용량을 9,580MWe 으로 끌어 올리게 된다. 다른 사업자인 Bhavini의 500MWe의 원자로가 시운전을 마치게 되면 12차 계획이 끝나는 때에 인도의 원자력 설비 용량은 10,080MWe이 된다.
이는 2017년 까지 계획된 인도의 총 발전설비 용량 300,000MWe의 3%가 된다. 인도는 현재 200,000MWe에 약간 못 미치는 설비를 가지고 있다.
[출처 : Daily News & Analysis (201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