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전 건설 승인 임박
⦁ 원제 : Nuclear approvals get closer in China
중국은 후쿠시마 사고 후 안전계획에 대한 예비승인으로 원자력 프로그램의 완전한 재개를 향해 발을 내딛었다.
어제 원자바오 총리가 의장으로 있는 국무원 회의에서는 `안전 계획`과 일단의 `비전 2020` 목표에 대하여 논의하고 잠정적으로 승인했다. 이들 문서들은 원전건설의 계획, 인허가 및 공사를 본격적인 규모로 되돌려 중국 원자력 산업의 급성장에 버팀목이 될 것이다.
국무원은 후쿠시마 사고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하여 2011년 3월 16일 회합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중국내의 신규 원전들에 대하여 안전계획이 수립되고 기존 원전들이 적절하게 설계되었으며 부지가 선정 되었고, 보호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승인을 보류하기로 결정 되었었다.
그때까지 운영 중이던 원자로들은 계속 운전되었으며 또한 기 승인된 25기의 신규원전의 건설은 계속 되었다. 이들 중 두 개 호기는 준공되어 운전 중으로 이로써 중국의 운전 중인 원자로는 총 15기가 되었다.
어제의 . 이 성명은 지난 2월 국무원이 중간 보고서에 대한 보고를 듣고 추가 검사 및 시정조치 적용을 승인한 후에 발표되었다.
국무원 성명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일부 상업용 원자로의 홍수방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의 만족 여부와 일부 연구용 원자로의 새로운 내진 기준에 대한 만족 여부였다.
중국 전체가 상대적으로 해일 평가와 대응에 대한 기반이 취약하여 일부 원전은 또한 심각한 사고의 예방과 완화 조치에 대한 보다 나은 절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국무원은 홍수와 지진과 같은 외부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은 완벽하게 입증되었으며 다른 과제들은 관련부서들과 기업들이 신속하게 수정조치를 위한 조직을 갖추고 초기 결과를 달성한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전략은 `예방, 심층 방어, 통제와 예방의 결합, 과학기술에 의존, 지속적인 개선, 법률의 규정 준수, 엄격한 감독,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조율된 개발‘ 이라는 기본방침과 함께 안전제일, 품질제일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다.
표제가 되는 항목은 중국의 규제가 국제 원자력기구에서 발간한 안전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다.
국무원은 다음 단계를 위한 일정표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지역 사회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안전 점검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