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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원전 S/G 튜브 마모원인 규명 중 (2012. 5. 10.)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34
SONGS원전 S/G 튜브 마모원인 규명 중
- Investigation continue into tube wear at SONGS
California주의 Southern California Edison`s(SEC`s)San Onofre Nuclear Generating Station(SONGS)의 증기발생기 튜브 1,300개 이상이 관막음(Plugging) 되었으며 현재 원인 규명중이다. 두 발전소는 언제 재가동될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SECSONG발전소 2호기 와 3호기의 S/G 를 교체키로 결정하고 2호기 S/G 두 대는 2009, 3호기 두 대는 2010년에 교체했다. 각 발전소의 S/G는 설계수명 40년의 Combustion Engineering Model 3340이 설치되었다. 교체된 S/G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로 일본의 고배에 있는 미쓰비시 제작공장에서 제작되었다.
3호기는 20112월 발전을 재개 했으나 20121S/G 튜브 누설이 발견되어 운전 정지 했으며, 2호기는 1월 정기검사 및 보수를 위해 정지 했다.
SEC는 이 S/G에서 과도하게 마모된 튜브에 대해 압력시험을 실시했다. 이 압력시험은 운전압력의 3배까지 3단계로 압력을 서서히 증가시키며 실시되었고 시험이 실시된 튜브는 시험의 통과여부에 관계없이 관막음 하였다. S/G에는 수명기간동안 관막음 처리할 수 있는9,727개의 잉여튜브가 있다.
SEC3호기에서 일차검사 시 튜브 상호접촉으로 마모된 129개의 튜브에 대해 압력시험을 실시했는데 이중 9개의튜브가 압력시험에 실패했다. 동사는 2호기의 총 19,454개 튜브 중에서 마모된 튜브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3호기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 했다고 말했다. 과도하게 마모된 모든 튜브는 관막음 되었으며 예방차원에서 일부가 추가로 관막음 되어 2호기에서 총 510, 3호기에서 807개의 튜브가 관막음 되었다.
회사 측은 인접한 튜브 상호 마찰과 진동으로 인해 튜브에 마모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튜브지지물과 튜브의 마찰현상도 두호기 모두에서 확인되었다. SEC는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마모원인을 규명 중에 있다.
최근 이 두발전소가 6월에 재 기동 될 것이라고 보도된바 있으나 이는 이지역의 전력계통을 운영하고 있는 California Independent Systems Operator 측에서 지난 3월 장기계획 수립 시 예측한 것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SEC는 동 사와 NRC측에서 이 발전소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에야 발전소는 재 기동된다고 말하며 아직까지 동사는 NRC측에 재 기동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