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Horizon사 관련내용
⦁ 원제 : Horizon scanning
미국의 전력회사 Exelon이 최근에 언론에 이름을 올림으로서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 주자들이 Horizon사 인수에 뛰어들고 있다. 다양한 많은 기업들이 영국의 신규원전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기대된다.
타임즈의 오늘 기사는 미국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량의 AP100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가장 큰 원자력발전회사가 도시바와 중국 국영원자력기술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접근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대해 Exelon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지만 이 잠재적인 동맹은 Horizon 인수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신빙성 있는 관심사항이다.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 Rosatom은 이미 Horizon 인수를 통하여 영국 전력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등장할 수 있는 안전에 관한 어떠한 제안의 적용도 국민들에게 보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rizon사는 지역 주민의 높은 지지를 받는 두 개의 - Wylfa 및 Oldbury - - 승인된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 총 6,600MWe 용량의 원전건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어느 원자로 형을 선택할 것인가를 놓고 아레바 및 웨스팅하우스와 협상 중이었다. Horizon사는 공동 소유자인 RWE와 EOn이 지신들의 기업 경영상의 곤경을 이유로 회사의 매각을 발표할 때 기술적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었다. 기업경영의 기장 큰 곤경은 후쿠시마 사고의 여파로 독일에서 하룻밤 사이에 8기의 원전을 정지키로 결정한 것이다.
영국 정부는 경제, 환경 및 에너지 안보 이익을 위해 새로운 원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일련의 정책과 입법 변화를 통하여 강력하게 원자력을 후원하고 있으며, 영국은 종종 세계에서 가장 적합한 원자력 투자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해왔다.
유럽 연합의 단일 시장은 최근에 많은 대형 전력회사들이 원전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DF는 이미 독자적인 영국의 신규원전 건설계획을에 관여하고 있으며 GDF-Suez 와 Iberdrola 역시 NuGeneration 이라는 합작투자사를 통해 뛰어들고 있다. 이 전에 영국의 신규원전 시장에 모습을 보였던 Vattenfall 및 Endesa 같은 여타의 유럽기업들 뿐 아니라 자국 시장에서 신규원전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좌절된 Fortum, Enel, Alpiq, Axpo 및 Essent 과 같은 회사들도 명백한 잠재 후보자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처럼 원전 공급망의 전체 기능을 가진 한국의 국영 원자력 산업체의 관심이 있다. 최근의 동아시아 투자자에 의한 공공 인프라의 구매추세에서 보듯이 중동 국가의 왕실자산 펀드 또한 잠재적 지분 파트너로서 다가올 수도 있다. 이것의 한 예는 잉글랜드 남동부의 전력 배전망 사업을 EDF가 69억 유로 (90억 달러)에 홍콩 기반의 Cheung Kong 그룹에게 판매한 것이다.
프로젝트의 미래에 중요한 요인은 영국의 규제체제에서의 다양한 원자로 설계의 인허가 상태가 될 것이다. 차후로 Rosatom의 VVER-1000 설계, 한국의 APR-1400뿐만 아니라 GE-히타치의 ESBWR 또는 ABWR 중 하나를 포함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아레바의 EPR과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만이 가까운 장래에 건설이 가능한 설계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