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원전 공급자에게 매력적
- South Africa Attracts Nuclear Investors ; Wants to Build Local Capacity
아프리카에서 Koeberg에 유일하게 원전을 보유하고 있는 남아공은 2030년까지 38 billion 달러를 투자하여 3, 4개 부지에 6기 이상의 원전을 건설하는 종합에너지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세계 원전 공급자들은 이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런던에 사무소를 둔 World Nuclear Association의 Ian Hore-Lacy에 따르면 남아공은 “현재 계획 중에 있는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이다.
지난주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 Rosatom이 Johannesburg에서 러시아 원전기술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고, Areva도 이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중국 광동원자력공사와 사업 참여를 준비 중에 있다.
남아공의 Koeberg원전을 건설한 Areva의 대변인에 따르면 Areva는 “남아공 관련자들과 기초적인 협의를 하고 있으며 입찰안내서를 검토한 후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것이고 말했다.”
Washington Post에 따르면 한전과 웨스팅하우스도 이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남아공 에너지부 Dipuo Peters는 자국의 원전사업 수행에 자국의 역량을 사용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사업추진 방법이 문제”라고 말하며 “우리는 남아공을 콘크리트 믹서에 집어넣지는 않겠다.” 라고 노동자 그룹이 주관한 세미나에서 말했다.
[출처 : Nuclear Power Industry News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