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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원폭피해 유전자연구용 hibakusha 지역 신생아 1,200명분 의료기록 미국에 제공 밝혀지다. (2012. 4. 26.)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27
대규모의 원폭피해 유전자연구용 hibakusha 지역 신생아 1,200명분 의료기록 미국에 제공 밝혀지다.
- Huge scale of A-bomb gene study revealed Medical records of 1,200 babies of hibakusha shipped to U.S.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1945 년 미국의 원폭 투하에서 살아남은 산모들로 부터 사산되거나 출생 직후 사망한 1,200명 이상의 아기들의 조직 샘플 및 의료 기록들이 방사선 연구를 위해 미국에 보내졌었다고 히로시마의 연구원이 말했다.
이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일본 군정 시절에 미국은 원폭피해자에게서 방사선이 유전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과 그들의 신생아 표본들이 미국으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군사 정보로 분​​류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 규모가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히로시마 평화연구소 부교수인 Hiroko Takahashi에 의하면 군 병리학연구소(AFIP) 내부문서는 1948년부터 1954년 사이에 약 77,000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녀는 1,200명 이상의 신생아에서 조직샘플과 의무기록을 미국에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생아들은 핵무기와 방사선 연구를 위하여 기니피그처럼 취급됐다"Takahashi 는 말했다. "현재의 방사선 기준은" 그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19512월 일본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던 AFIPElbert DeCoursey 이사는 원폭상해 조사위원회(ABCC)에 신생아들의 고정샘플을 미국으로 보낼 것을 요구했다.
AFIP는 동년 4ABCC 이사 Grant Taylor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포르말린으로 처리된 샘플 수백 개를 보낼 것이라고 회신을 받았다고 문서를 인용하여 Takahashi가 말했다.
1952년과 1953년 사이 약 850건의 신체 장기와 아기의 신체부분이 미국에 보내지고, 1955년 수 천 개의 조직샘플이 보내졌으며 또한 1951년부터 1955년 사이에 총 1250건의 의무기록이 보내졌다고 그녀는 말했다.
ABCC는 그 연구 후에 그 단계에서 방사선에 의한 유전적 영향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히로시마 신생아의 거의 100%가 연구되었으며 그들이 사망한 경우 모두 부검을 실시했다고 과거 일본의 연구자들이 말했다.
ABCC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임산부들의 거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임신 중에 여성을 우선권을 주는 식량 배급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들은 도움을 주었으므로 신생아가 사망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의 대부분은 ABCC에 보고했다. 신체샘플 및 의무기록의 일부는 1970 년경부터 일본에 돌아와 현재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대학에 보관되어 있다.
[출처 : Kyodo(The Japan Times)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