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enia 구소련시대 원전 수명 연장
- Armenia extends life of Soviet-era nuclear reactor
Armenia는 지진발생 위험국가로 환경운동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소련시대 원전의 수명을 2020년까지 4년 연장하겠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관계당국자는 새로운 원전을 건설할 때까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운전 중인 원전의 운전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etsarmor원전은 육지로 둘러싸이고 자원빈국인 Armenia 전력의 약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당국은 2017년까지 현 위치에 새로운 원전 건설을 희망하고 있다. 발전소는 수도 Yerevan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터키 국경 지진 발생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1988년 대 지진 발생으로 25,000명이 사망했다.
관계당국자는 이 수명연장과 새로운 원전 건설은 IAEA가 기술지원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공식입장을 IAEA측에 설명했고 IAEA측의 모든 지원을 받고 있다’ 고 총리 Tigran Sarkisian은 각료회의에서 말했다.
지난해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Metsamor원전은 IAEA전문가들의 점검을 받았으며 이때 전문가들은 큰 문제점이 없다며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을 권고했었다.
환경운동가들은 정부가 비록 안전하다고 하지만 또 다른 지진이 왔을 때 발전소는 위험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본 발전소가 지진위험지역에 위치해있고 오래된 설비인 점을 우려해 EU는 2004년에 Armenia가 이 발전소를 영구히 폐쇄할 경우 1억유로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해놓고 있다.
[출처 : Yerevan(AFP) 201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