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로 조기 복귀
- Early returns to Fukushima
Fukushima원전 사고로 인한 철수지역의 범위가 상당한 범위 축소되어 일부지역은 거주준비를 위한 방문이 가능해졌다. 두 도시는 개방되었고 세 번째 도시는 2주후 개방될 예정이다.
4월 1일 자정 Fukushima원전 주변 20Km 의 제한구역이 변경되었다. 이 지역 상당부분의 대기방사능 준위가 정부가 주민의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지정한 년간 20 milliseverts 이하의 준위를 나타내고 있다.
Kawauchi village와 Yamura시는 예전에는 자기 집 방문을 위해 경찰의 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지금은 보호 장구 없이 집으로 돌아가 사업을 할 수 있다. 이로써 지난해의 지진으로 파손된 가옥을 정비할 수 있고, 고객을 끌어들이지 않는 사업은 할 수 있게 되었다. 농사일은 일반적인 제한 하에 허락되었으며, 관계당국은 일상적인 복구를 위한 제반 작업을 하게 된다. 한 가지 제한사항은 이곳에서 야간에 거주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일본정부는 이 지역을 3개 지역으로 구분해놓고 있다. 한개 지역은 위에서 설명한 년간 대기방사선 준위가 20 millisivert 이하로 지역으로 주민이 야간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 지역이며, 또 다른 지역은 년간 대기 방사선량 20 millisivert 에서 50 millisivert 인 지역으로 주민이 보호장구를 착용치 않고 감시를 받지 않으면서 특정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제한구역’이다.
‘제한구역’에 출입하는 사람은 불필요한일, 옥외작업을 하지 않도록 요구받고 있으며 걷는 것 보다 차를 이용하고 손을 씻은 후 건물 안에 들어가야 한다. 강물은 마셔서는 안 되지만 수돗물은 문제가 없다.
3번제 지역은 대기 방사선 준위가 50 millisivert 이상인 지역으로 사고 후 5년 후인 2016년 3월 이전까지는 20 millisivert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접근금지지역’이며 공공목적으로만 출입이 허용되고, 측정 장비와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일본 경재, 통성, 산업성(METI)은 일상적인 생활지역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지방정부가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3번째 도시 Minamisoma 의 출입제한 변경은 ‘계획대피지역(planned evacuation area)`을 후쿠시마 원전의 북동쪽으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4월 16일 허가될 것이다.
일본정부는 사고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방사선 피폭선량이 년간 20 millisivert 를 초과하지 않도록 모든 지역의 제염작업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드나드는 지역은 년간 1 millisivert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