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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발전 에 대한 여론 양분됨 (2012. 3. 23.)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487
미국 원자력발전 에 대한 여론 양분됨
원제 : US opinion divided on nuclear energy
최근의 여론조사결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미국인들의 원전에 대한 인식은 이득 보다 위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Harris Interactive에 의해 성인 2,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는 원자력발전의 위험에 무게를 두었으며, 40%는 이득에 무게를 두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에 실시한 동일한 여론조사에서는 37%가 위험에, 42%가 이득에 무게를 두었으며 그보다 더 앞선 조사에서는 34%가 위험에 44%가 이득에 무게를 두었었다.
본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지역별로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남쪽에 위지한주는 43%, 동부는 33%, 중남부와 서부는 41% 가 이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남부는 동부에 비해 2배의 원전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에 대한 친밀감에 기인한 것 같다고 여론조사는 이야기한다.
또한 48세 이사의 고령자들이 젊은세대에 비해 이득에 무게를 두고있음이 나타나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원자력 에너지가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게 해주고 있으며, 경제적 손실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을 보여주고 있어 미국의 여론주도층 및 정책 결정자들이 의견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원자력 산업계, 정책결정자, 안전 규제자는 원전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원전의 안전성과 투명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Harris Interactive 수석연구원 Sarch Simmons는 말했다.
본 여론조사는 원자력 발전에 대한 지지도가 점차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지난 2월의 Bisconti Research 여론조사와는 대조가 되지만, 후쿠시마원전 사고이전 보다는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Bisconti Research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64%가 원전에 찬성하고, 1/3이 반대하며, 81%가 원자력이 미국의 미래에너지 수요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나타나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