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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은 정전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원전이 필요 (2012. 3. 19.)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503
UK needs to build new nuclear capacity to avoid blackouts : report
- 영국은 정전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원전이 필요
영국이 정전됨이 없이 성공적으로 탄소감량을 달성하려면 신규 원전 확보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옥스퍼드 대학의 스미스 기업과 환경 연구소 (SSEE : Smith School of Enterprise and the Environment)가 목요일 발간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주장하였습니다.
금세기를 통하여 영국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려면 저탄소 에너지 소스의 전체 제품군을 개발하는 일관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연구에 의하면 원자력이 에너지 믹스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는 장기간에 걸친 추진과 중대한 통찰력이 필요합니다라고 SSEEDavid King 이사는 말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2050년 까지 현재의 두 배에 이르는 전력수요를 초래할 수송수단의 전기화 및 난방 수요의 증가와 같은 앞날의 도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현재 발전용량은 90.2GW에 이르고 있으나 설비의 노화와 미래는 불구하고 현재의 환경규제 요건들을 만족 시키지 못함으로 2020년 까지 현재 발전설비의 약 4분의 1을 대치할 필요성과 함께 오는 10년 동안 전력시장에 몇가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신 재생에너지는 장래 영국의 에너지 믹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나 신규 원자력은 전력공급의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며 현재의 사용 후 연료 재고는 미래의 원자로에 재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King 이사는 말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정부의 장기적인 원자력 전략을 감독하고 추진하는 독립기구의 창설을 주장하였습니다.
현재 영국에는 9개의 원전이 운전 중이며 총 발전용량은 약 10GW입니다.
최근 시니어 환경 운동가들이 영국의 신규 원전건설에 대한 투자 제안은 영국의 에너지 정책을 프랑스의 손에 맡기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국의 환경운동 그룹인 지구의 친구들의 전 이사였던 4명의 시니어 운동가들은 David Cameron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영국 정부는 영국의 미래의 에너지 및 환경보존 통제권을 효과적으로 프랑스에 넘기려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 환경운동가들은 영국에 4기의 신규원전을 건설하고자 하는 프랑스 국영기업 EDF는 신규원전 건설에 따른 대형 금융위험이 프랑스로부터 영국의 가정들과 기업들에게 전이 된다는 투자 제안 하에서만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DF의 영국 자회사인 EDF Energy 사는 지난 11월 영국 사회간접자본 계획 위원회로부터 잉글랜드 Somerset 에 있는 870MW용량의 Hinkley Point B 원전 서쪽 부지에 총 시설용량 3.26GW4기의 신규원전 건설을 허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년 말까지는 최종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출처 : London (Platts) (2012. 3.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