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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후쿠시마 사고 후속 원자력 안전 강화조치 명령 (2012. 3. 13.)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696
US orders post-Fukushima nuclear safety upgrades
- 미 정부 후쿠시마 사고 후속 원자력 안전 강화조치 명령
미국의 규제기관은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을 이틀 앞둔 금요일에 원전 운영자들에게 주요 사고 발생 시에 대응하는 안전조치들을 강화하는 조치를 명령함.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모든 미국 내 원전에 대하여 다중비상사태에 사이트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원자로를 위한 충분한 안전 장비를 제공하라는 명령을 내림.
원전 운영자는 또한 보안 장비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할 것과 후쿠시마와 같은 비등수형 원자로에 대하여는 심각한 사고 시 노심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기 ​​시스템의 개선을 명령함.
위원회는 후쿠시마 사고 후 조치 노력에 중요한 전진을 이루었다고 위원장 Gregory Jaczko 는 말함.
규제 위원회는 2016 년 말까지 개선을 마무리 하도록 각 회사들에게 요구하였음. 많은 원자로 운영자들은 이미 후쿠시마 재해 이후 원전안전의 개선을 진행 중임.
2011311, 근래 들어 가장 강력한 해일이 후쿠시마 제일 원전을 덮쳐 파괴시켜 방사능을 대기로 토해내게 함으로써 수 만명의 일본인들이 피난을 강요 당했음.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의 재난인 해일로 19,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원전사고로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주장한 사람은 없음.
명령 중에는 항상 냉각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사용 후 연료 저장조의 수위감시 설비를 강화할 것도 포함되어 있음.
쓰나미 발생 수일 후 있은 의회 증언에서 Jaczko 는 후쿠시마 4호기의 사용 후 연료 저장조가 말랐으며 이는 방사선 준위가 갑자기 폭주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함. 이러한 평가는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 됨.
위원회는 지난달 후쿠시마 위기로부터 받은 수업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Jaczko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 십년내 미국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원전의 건설을 승인함.
이들 안전 명령은 웨스팅 하우스 - 도시바가 조지아에 건설할 계획인 새로 승인된 2기의 1,100MW 원자로에도 적용됨.
[출처 : Nuclear Power Daily (2012 March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