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m from industry on Fukushima anniversary
- 후쿠시마 사고 일년, 산업계는 낙관적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로 드러난 잠재적 약점의 파악과 해결이라는 부분적인 최우선 과제에도 원자력 산업계의 지도자들은 향후 수 십년간의 원자력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
에너지 믹스에서 미래 원자력의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주 조금 변했습니다 - 원자력 에너지, 후쿠시마 후 1 년 이라는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에너지 협의회 (WEC)는 이렇게 말함.
94개 회원국을 조사 결과 후쿠시마 사고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에 큰 후퇴를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WEC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 Al-Qatani 가 말함.
일부 국가에서 약간의 지연이 있기는 하였지만 후쿠시마의 영향으로 원자력발전 추진이 감소한 징후는 없다고 함.
이것은 세계는 아직 신뢰할 만한, 감당할 수 있고 안정된, 그러면서도 탄소배출이 적은 전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후쿠시마 사고를 통하여 충격을 받기도 하였지만 또한 그런 극심한 사고에서도 건강상의 해악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원자력발전 추진의 안정적 성향의 배경이라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심각한 사회, 경제적 영향을 끼쳤으며 이는 장기간에 걸친 주민 대피가 주 원인 임.
독일과 같은 나라는 공황상태에서 정치인들로 하여금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무책임한 정치적 결정을 하게 될 것이나 반대로 자신들의 에너지 전략을 진지하게 검토한 많은 국가의 지도자들은 후쿠시마 사고 이전에 내렸던 결정들, 원자력은 클린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저탄소 배출의 독특하고 신뢰성 있는 확대 가능한 에너지 소스라는 것을 재 확인했다고 WNA 사무총장인 John Ritch 는 말함. (중략)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3. 9)]